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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요건은 품목번호가 정해진 다음에야 보입니다

인증과 허가를 뒤늦게 확인해 물품이 묶이는 일이 반복됩니다. 사전에 점검할 지점을 안내합니다.

수입요건

요건은 품목번호에서 출발합니다

어떤 인증이 필요한지는 물품의 이름이 아니라 품목번호에 붙어 있습니다. 분류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필요한 요건도 특정할 수 없고, 그래서 요건 확인은 언제나 품목분류보다 뒤에 옵니다.

순서가 뒤집히면 확인한 요건이 헛것이 됩니다. 짐작한 품목번호로 인증을 준비했는데 신고 단계에서 분류가 달라지면, 준비한 것과 필요한 것이 어긋납니다.

발주 전에 한 번에 처리하기

품목분류와 요건 확인을 발주 전에 묶어서 처리해 두면, 물품이 도착한 뒤에 인증을 찾기 시작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두 작업은 같은 자료를 보므로 따로 할 이유도 없습니다.

인증에는 신청부터 취득까지 걸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이 선적 일정 안에 들어가는지를 발주 시점에 확인하는 것이, 통관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보다 언제나 쌉니다.

포장과 표시까지 걸리는 경우

요건은 물품 자체에만 붙지 않습니다. 표시 방법과 위치, 포장 상태에 걸리는 것도 있어, 물품에는 문제가 없는데 표시 때문에 묶이는 일이 생깁니다.

포장을 바꾸거나 공급처를 변경할 때 표시 방식도 함께 검토하는 절차를 두시길 권합니다. 취급하시는 품목을 알려 주시면 어떤 요건이 걸리는지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