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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 준비는 서류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절차를 남기는 일입니다

공인 준비에서 시간이 걸리는 쪽은 문서 작업이 아니라 내부 절차입니다.

AEO

만들 수 없는 항목이 있습니다

법규 준수 이력은 신청서를 쓰는 동안 만들어 낼 수 있는 항목이 아닙니다. 이미 지나간 기간의 기록이고, 그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준비 기간의 길이로 바꿀 수 없습니다.

내부 통제 절차도 비슷합니다. 문서를 새로 쓰는 것은 며칠이면 되지만, 그 문서대로 운영한 흔적이 쌓이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미 하는 일을 기록으로 남기기

많은 기업이 실제로는 필요한 절차를 대부분 밟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담당자의 습관으로 남아 있고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준비의 상당 부분은 새 절차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이미 하는 일을 남기는 일입니다.

이 관점으로 보면 준비 기간이 짧아집니다. 없는 것을 만드는 대신 있는 것을 보이게 하는 쪽이 빠르고, 심사에서 설명하기도 쉽습니다.

신청 시점을 정하기 전에

현재 상태를 먼저 진단해 보면 남은 기간에 손볼 수 있는 항목과 그렇지 않은 항목이 나뉩니다. 그 구분이 서야 신청 시점을 정할 수 있습니다.

공인 요건과 준비 상황은 기업마다 다릅니다. 현재 운영 중인 절차를 알려 주시면 어느 항목부터 정리하는 것이 좋을지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